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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 SNS'로 학부모 간 소통의 장을 만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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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폭력 등 학교가 안전 사각지대로 인식되면서 학부모들의 걱정이 커지고 있다.

    이에 학부모들은 육아와 자녀 교육에 더 많은 관심을 쏟고, 정보를 공유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SNS를 이용한 학부모 네트워크가 개설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함께하는 우리 아이 키우기’라는 모토로 지난 25일 오픈한 교육 SNS ‘페어런타이(parentie)’는 전 세계 학부모들과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다. 따라서 글로벌 교육 동향을 확인할 수 있는 강점을 갖고 있다.

    미시적으로는 자녀가 다니는 학교의 학급, 학원, 유치원 및 교육기관을 매개로 소셜학부모회를 형성할 수 있어 현실적인 자녀 교육에 관한 토론이 가능하다. 최근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학교폭력과 왕따 문제 등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된 것이다.



    업체 관계자는 “소셜학부모회는 기존의 오프라인 모임의 한계를 극복하고 학부모들의 소통의 장을 확장시켰다”며 “우리 아이에게 어떤 교육이 필요한지 바른 교육을 하고 있는지 등의 정보를 손쉽게 얻을 수 있다”고 전했다.

    현재 페어런타이는 학부모 서포터즈 50명을 모집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블로그와 페이스북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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