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알림] 크레온 실전주식투자대회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대신증권이 주최하고 한국경제신문이 후원하는 ‘크레온 실전주식투자대회’가 오는 16일부터 11월2일까지 개최됩니다. 건전한 투자문화 형성에 기여하고자 마련한 이번 대회는 예선과 결선으로 나뉘어 서바이벌 형태로 진행됩니다. 예선에서 올라온 10명에게 1억원씩 실전투자금을 지급해 결선을 치르며, 수익금을 상금으로 지급할 예정입니다.

    ●신청기간 : 7월2일(월)~8월26일(일)

    ●대회기간 : 7월16일(월)~11월2일(금)

    ●참가신청 : 크레온커뮤니티(comm.creontrade.com)

    ●참가자격 : 대신증권 은행연계계좌 보유고객(참가비, 투자금 제한 없음)

    ●문의 : 대신증권 고객감동센터 1544-4488, comm.creontrade.com

    주최 : 대신증권 주관:한국경제TV
    후원 : 한국경제신문, 한경닷컴

    ADVERTISEMENT

    1. 1

      삼성전자 2배 ETF 나온다…단일종목도 레버리지 허용

      국내에서도 삼성전자 등 단일 종목의 하루 수익률을 두 배로 추종하는 상장지수펀드(ETF)가 나온다.이억원 금융위원장은 2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국내 우량주 단일 종목을 기초로 한 레버리지 ETF 허용을 추진하겠다”며 “30일 시행령 등 하위 법령 입법예고를 신속히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현재 국내 ETF는 최소 10개 종목을 담아야 한다. 단일 종목 비중도 30% 이내로 제한돼 있다. 단일 종목 레버리지 상품 출시가 불가능한 구조다. 반면 미국과 홍콩 등 해외 시장에선 단일 종목 두 배 레버리지 구조를 허용해 국내 투자자의 해외 증시 이동을 부추기는 원인으로 지목돼 왔다. 국내 자산운용사가 역차별받는다는 지적도 끊이지 않았다.금융위는 레버리지 ETF 도입과 함께 옵션 상품의 만기 확대도 추진한다. 국내 옵션은 만기가 짧아 주식을 보유한 채 옵션을 팔아 수익을 내는 커버드콜 ETF 설계에 한계가 있었다. 만기를 늘리면 더 매력적인 상품 설계가 가능해진다. 국내 종목을 기초 자산으로 삼아 다양한 인컴형 ETF를 출시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는 셈이다.지수 요건 없는 액티브 ETF 도입을 위한 제도 정비에도 나선다. 현재 국내 액티브 ETF는 비교지수를 크게 벗어나지 못하도록 제한돼 있어 사실상 패시브 상품과 큰 차이가 없다는 지적이 많았다. 금융위는 이 규제를 완화해 운용사 재량으로 종목과 비중을 조정하는 액티브 ETF를 허용할 방침이다.박주연 기자

    2. 2

      "강력한 반도체 수요 증명"...ASML 수주액 역대 최대

      네덜란드 반도체 장비업체 ASML이 반도체 슈퍼사이클에 힘입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27일(현지 시간) ASML은 지난해 4분기 매출과 순이익이 각각 97억1800만 유로, 28억 4000만유로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4.3%, 38.7% 증가한 수치다. 지난해 총 매출은 326억6700만유로, 순이익 96억900만유로다. 시장이 주목한 건 예상치를 뛰어넘은 수주액이다. 지난해 4분기 기준 132억유로로, 시장 전문가들의 추정치인 68억5000만유로의 두 배에 달했다. 이 가운데 74억유로가 반도체 생산용 극자외선(EUV) 노광장비다. ASML은 EUV 노광 장비를 독점 생산해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에서 ‘슈퍼 을’로 꼽힌다. ASML의 수주액이 시장 예상보다 많다는 것은 그만큼 반도체 수요가 크다는 것을 의미한다.투자은행 모건스탠리는 "수주잔고 내 메모리 반도체용 장비 비중은 56%로 전분기인 3분기(47%) 대비 크게 확대되었다"며 "이는 D램 용량 증설을 위한 대규모 주문이 지속되고 있음을 방증한다"고 분석했다.ASML은 올해 연간 매출 전망치를 340억유로에서 최대 390억유로로 제시했다.크리스토프 푸케 ASML 최고경영자(CEO)는 "인공지능(AI) 관련 수요가 이어질 것이란 전망을 토대로 지난 몇 달간 많은 고객사가 이전 대비 중기 시장 상황을 상당히 긍정적으로 평가했다"며 "이런 평가 결과가 고객사의 중기적 생산능력 계획의 뚜렷한 상향 조정과 ASML의 전례 없는 수주량으로 반영됐다"고 말했다.이어 "올해가 또 다른 성장의 해가 될 것"이라며 "큰 폭의 EUV 매출 증가와 설치 장비 관리 관련 매출의 성장이 주요 동인이 될 것"이라고 했다.

    3. 3

      李 대통령 지적 부담 컸나…토큰증권 장외거래소 결정 또 보류

      금융위원회가 토큰증권(STO) 장외거래소 사업자 최종 결정을 또 한 번 미뤘다. 당초 예비인가 탈락이 예정된 루센트블록 측이 공개적으로 반발하면서 청와대와 타 부처, 정치권까지 이 사안에 주목해 부담을 느낀 것으로 풀이된다.28일 금융당국 관계자들에 따르면 금융위는 이날 정례회의에 'STO 장외거래소의 예비인가 신청 안건'을 상정하지 않았다.금융위 한 관계자는 한경닷컴에 "STO 예비인가 신청안은 오늘 안건으로 다루지 않았다"고 밝혔다.금융위는 STO를 중개할 장외거래소 사업권을 어디에 내줄지 심사 절차를 마치고 최종 결정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었다. 앞서 지난 7일 오후 금융위는 증권선물위원회(증선위)를 열고 STO 사업자로 '한국거래소-코스콤' 컨소시엄과 '넥스트레이드(NXT)-뮤직카우' 컨소시엄을 확정했다. 지원한 3개사 컨소시엄 중 루센트블록 컨소시엄만 탈락했다. 하지만 금융위로부터 금융규제 샌드박스인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받아 플랫폼을 운영해 온 루센트블록이 선정 결과에 공개적으로 반발하며 논란이 커졌다. 루센트블록은 긴급 기자간담회까지 열며 "기득권 약탈에 폐업 위기에 몰렸다"고 주장했다.금융위는 이달 14일 정례회의에서 기존의 결정을 확정할 예정이었으나 스타트업 업계를 중심으로 논란이 커지자 이를 유보했다. 최근 이재명 대통령까지 직접 언급한 사안인 만큼 기존 입장을 관철하는 데 부담을 느낀 것으로 풀이된다.2주 간격으로 열리는 이날 정례회의에서조차 안건이 보류되면서, 시장 일각에선 사업자 선정의 소관 부처인 금융위가 외압을 받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이재명 대통령이 이 사안을 직접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