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나의 남자' 지현우, 갑작스런 입대 연기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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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지현우의 입대 연기 사실이 전해졌다.
최근 한 매체는 오는 3일 군입대 예정이던 지현우가 허리 치료를 위해 입대를 연기했다고 보도했다.
지현우 소속사측은 "지현우가 주연작 tvN 드라마 '인현왕후의 남자' 촬영 당시 낙마했고, 얼굴 근육과 허리 부상을 입어 치료를 받고 있으며, 치료가 끝난 다음에 입대키로 했다"고 전했다.
한편, 최근 공개 열애를 선언한 지현우는 유인나와 함께 아이유 콘서트장에 나란히 모습을 드러낸 바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