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해에너지어링은 2일 보해양조와 30억300만원 규모의 생산설비(2, 3, 5호) 및 유틸리티 설비 보수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 대비 16.78%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다.

한경닷컴 양현도 기자 yhd032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