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에너지는 2일 삼성엔지니어링과 64억200만원 규모의 열교환기(Heat Exchanger) 제작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 대비 5.11%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내년 3월 4일까지다.

한경닷컴 양현도 기자 yhd032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