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공조는 2일 "최대주주인 미국 기업 비스티온에 문의한 결과 한라공조를 100% 자회사로 편입할 지 검토 중이나
시장 상황 및 국제 경기의 불확실성 및 해당 거래에 관련되는 복잡한 이해관계 등으로 인해 현재까지 이미 공시한 내용 외에 추가로 확정된 내용이 없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재공시했다.

한경닷컴 양현도 기자 yhd032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