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테크놀로지는 2일 한국남동발전과 과열증기를 이용한 하수슬러지 연료화 시스템 연구 개발 협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연구개발비는 한국남동발전이 현금 6억5000만원, 한국테크놀로지가 현금과 현물 3억5000만원을 각각 부담한다. 협약 기간은 이날부터 2013년 6월 30일까지다.

한경닷컴 양현도 기자 yhd032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