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인텍은 2일 삼성중공업과 618억7500만원 규모의 액화천연가스(LNG)수송선 화물창용 초저온보냉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 대비 34.83%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14년 8월 10일까지다.

한경닷컴 양현도 기자 yhd032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