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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간 민생사범 420명 검거 '올해의 으뜸 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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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지방청 김미정 경감, 66주년 여경창설 기념식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지능계 경제1팀 소속 김미정 경감(49)이 ‘올해의 으뜸 여경’으로 선정됐다. 김 경감은 2일 서울 미근동 경찰청사에서 열린 제66주년 여경 창설 기념식에서 민생침해 사범 검거에 공을 세운 점을 인정받아 경위에서 경감으로 1계급 특진하며 이 같은 영예를 안았다.

    1986년 순경으로 경찰에 들어온 그는 12년간 강력·지능·여성청소년 범죄 수사에서 두각을 드러냈다. 김 경감이 2010년 광역수사대로 옮긴 이후 검거한 민생침해 사범, 서민 상대 사기범 등은 모두 420명에 이른다. 김 경감 외에도 이날 경기지방경찰청 의왕경찰서 수사과 경제팀 소속 오은영 경장(35)이 ‘으뜸 여경’으로 뽑혀 경사로 특진했다.

    2002년 순경이 된 오 경사는 2009년부터 의왕서 경제팀에서 경제사범 검거에 주력해 왔다. 2008년 6월부터 2010년 10월까지 경기도 의왕시 삼동 일대에서 7개의 순번계를 조직해 계원 30여명에게 곗돈 7억6000여만원을 가로챈 일당을 붙잡기도 했다. 경찰청은 현재 7% 수준인 여경 비율을 향후 전체 경찰의 10% 수준인 1만여명까지 충원할 계획이다.

    김선주 기자 sak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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