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은 ‘생막걸리’가 최근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세계식품박람회’에서 ‘혁신제품’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 박람회에는 세계 각국 1000여개 업체, 6만5000여명의 바이어가 참가했다. 이번 박람회 혁신제품전에는 40여개 제품이 출품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