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우콤(대표 서수길)이 서비스하고 있는 SNS 미디어 플랫폼 아프리카TV(www.afreeca.com)는 `UFC`(Ultimate Fighting Championship)의 전 경기를 PC와 모바일을 통해 생중계한다고 전했습니다. 나우콤은 오는 8일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UFC 148`의 김동현 7승 도전 경기를 포함해 경기 전 예고편, 선수 응원하기, 주요경기 하이라이트 및 명장면 영상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 할 예정입니다. 안준수 아프리카TV 사업본부장은 "현재 프로야구, 이대호(오릭스)경기 독점 생중계, K리그 등 국내외 주요 스포츠 중계를 최상의 품질로 서비스하고 있다"며 "SNS미디어 플랫폼을 활용한 개성 넘치고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국내 격투 팬들이 UFC의 색다른 묘미를 즐길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김종성기자 ankjs1@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주민 도움으로 되살아난 미국男, 마을 위해 거대 벽화 제작 ㆍ`다른 학교 교장이 女학생 탈의실에 카메라를…` ㆍ135명이 동시에 `번지!`…러시아, 이색 도전 영상 ㆍ박진영 민효린 타이타닉 나쁜손, 허리에서 가슴으로 점점… ‘19금’ ㆍ노출녀, 오인혜 드레스로 스튜디오 발칵 `내 눈이…`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종성기자 ankjs1@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