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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 주요 증시, 나흘째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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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 주요 증시가 나흘 연속 하락했다.

    9일 영국 증시의 FTSE100 지수는 0.62% 내렸다. 독일 증시의 DAX30 지수와 프랑스 증시의 CAC40 지수도 각각 0.35%, 0.38% 하락했다.

    이날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유로존(유로화 사용 17개국) 재무장관회의(유로그룹)가 뚜렷한 성과 없이 끝날 것이란 전망이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

    스페인 10년 만기 국채금리가 7%를 웃돈 것도 악재로 작용했다. 시장에서는 국채금리 연 7%를 전면적인 구제금융을 받아야 하는 수준으로 해석한다.

    올 2분기 기업들의 실적이 나쁠 것이란 전망도 나왔다. 이날 알코아의 실적 발표를 시작으로 미국 어닝시즌이 개막된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분기 실적 전망치를 낮춘 기업과 높인 기업들의 비율이 4.2 대 1로 집계됐다고 전했다. 올 1분기에 이 비율은 2.6 대 1이었다. 비관적 전망이 많아진 셈이다. 전설리 기자 slj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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