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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런던올림픽] 런던 공원에 초대형 올림픽 링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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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런던 리치몬드공원에 초대형 올림픽 '링'이 나타났다.

    9일 런던올림픽 공식홈페이지에 따르면 6마리의 경마가 런던 리치몬드 공원의 잔디를 깎아 초대형 올림픽 링를 완공됐다고 밝혔다.

    런던올림픽 위원회 위원장 셉 코는 "이 링은 올림픽의 아이콘으로 세계 각지에 사람들에게 런던올림픽을 각인시킬 것" 이라며 "런던에 오는 많은 관광객들의 호기심을 유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리치몬드공원 관리자 아담 커티스는 "이 링은 런던올림픽을 홍보할 수 있는 기발한 아이디어"라고 평가했다.

    이 올림픽 링은 가로 300m, 세로 135m로 앞으로 수년간 유지될 예정이이다. 관광객들은 히드로 공항의 항공로를 따라 상공에서 올림픽 링을 볼 수 있다. 런던올림픽 기간 중 사이클 대회 등 11개의 올림픽 경기가 리치몬드 공원을 통과해 개최된다.

    한경담컷 박병성 인턴기자(한양대 영문 3년) lop21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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