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망중립성 토론회'…13일 서울 교육문화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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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위원회는 오는 13일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주관으로 ‘통신망의 합리적 관리·이용과 트래픽 관리의 투명성’ 토론회를 연다.
나성현 KISDI 연구위원이 망중립성 정책자문위원회 논의를 토대로 마련한 ‘통신망의 합리적 관리 및 이용에 관한 기준(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방통위는 토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통신망의 합리적 관리·이용에 관한 정책방안을 확정할 방침이다. 방통위는 작년 12월26일 망중립성과 인터넷 관리에 관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했고 올해 세부 정책방안을 발표할 계획이었다.
양준영 기자 tetrius@hankyung.com
나성현 KISDI 연구위원이 망중립성 정책자문위원회 논의를 토대로 마련한 ‘통신망의 합리적 관리 및 이용에 관한 기준(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방통위는 토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통신망의 합리적 관리·이용에 관한 정책방안을 확정할 방침이다. 방통위는 작년 12월26일 망중립성과 인터넷 관리에 관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했고 올해 세부 정책방안을 발표할 계획이었다.
양준영 기자 tetriu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