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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양건설, 서울 성수동 준공업지 공개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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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양건설산업이 서울숲 인근의 알짜 부동산을 공개 매각한다.

    동양건설산업은 오는 19일 서울 성수1가의 준공업지역에 있는 부동산을 매각한다고 11일 밝혔다.

    매각대상 부동산은 성수1가 656-3 일대 자동차 정비업소로 사용되던 부지다. 대지면적은 5629㎡다. 오는 10월 개통 예정인 분당선 연장선인 서울숲역 출입구와 접해있고 맞은편에는 서울숲공원과 한화 갤러리아 포레가 들어서 있다. 준공업지역으로 오피스빌딩과 지식산업센터(옛 아파트형공장) 등을 지을 수 있다.

    주변에 개발 재료도 풍부하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추진 중인 110층 높이의 서울숲 글로벌 비즈니스 센터와 뚝섬 상업용지 개발, 성수동 준공업지역 산업 뉴타운 개발 등 대규모 개발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향주 주변 지역이 개발될 경우 가치 상승이 예상된다는 게 동양건설산업의 설명이다.(02)3420-9521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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