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청라국제도시 '하나드림타운' 조성 본격 추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인천 청라국제도시의 ‘하나드림타운’ 조성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하나금융그룹이 청라 하나드림타운 사업 계획을 이달 초 제출하고 사업시행자인 한국주택토지공사(LH)와 토지매매 협상을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드림타운은 인천공항철도 청라역 건설 예정 부지 주변 33만㎡에 오는 2016년까지 조성될 예정이다.

    이곳에는 하나금융그룹 지주사, 금융 R&D센터, 교육연수시설, 정보기술(IT)센터, 물류센터 등 핵심 기반시설이 들어서고 지역v사회를 위한 미술관 등 문화ㆍ체육시설도 건립된다.

    하나금융그룹 측은 오는 2015년까지 그룹 본사, 금융R&D, 컨벤션센터, 아트센터등 1단계 사업을 마치고 2단계로 글로벌 R&D센터, 종합체육시설, 글로벌아카데미 조성사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인천경제청은 드림타운 상주 근무 인원이 하나금융 임직원을 비롯해 9000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인천경제청의 한 관계자는 “하나드림타운 유치로 연간 300억원 가량의 세수입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인천=김인완 기자 iykim@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지난해 신축매입 5만4000가구 확보…역대 최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지난 한해 신축매입 약정을 통해 주택 5만4000가구를 확보한 것으로 집계됐다. 역대 가장 많은 물량으로 2023년과 비교하면 6배가 급증했다.  국토교통부와 LH는 지난해...

    2. 2

      "양재 IC 정체 해소"…성남 판교~서울 서초 잇는 도로 2034년 개통

      경기 성남시와 서울 서초구를 잇는 새 고속도로가 2034년 개통을 목표로 민간투자 사업으로 추진된다. 경부고속도로 양재 나들목(IC) 인근의 교통 정체를 해소하고 수도권 남부 지역에서 서울로 이동하는 시간을...

    3. 3

      대전 유성·서구 '14억 클럽'…중·동구는 미분양 부담

      지난 27일 대전 동구 인동과 중구 대흥동 노후 빌라촌엔 빈집이 가득했다. 드문드문 보이는 아파트도 저녁에 불 켜진 곳이 많지 않았다. 대전역과 인접한 전통 부촌 지역이었지만 2013년 충청남도청 등 공공기관 이전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