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계 투자자문사인 그램탐 메이요 반 오텔루(Grantham, Mayo, Van Otterloo & Co. LLC)는 12일 특별관계자와 함께 인디에프 주식 59만250주(지분 1.00%)를 장내에서 처분해 보유 주식이 272만7주(4.62%)로 줄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양현도 기자 yhd032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