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엔터테인먼트는 12일 케이비에스엔(KBSN)과 81억8400만원 규모의 KBS특별기획드라마 '각시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 대비 25.82%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9월 30일까지다.

한경닷컴 양현도 기자 yhd032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