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금융통화위원회는 12일 오전 정례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기존 연 3.25%에서 25bp(1bp=0.01%포인트) 낮춘 연 3.00%로 결정했다. 이로써 기준금리는 지난해 6월 이후 1년1개월 만에 인하됐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