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건설은 12일 안정적인 운영자금 조달을 위한 차입한도 확보를 위해 200억원을 금융기관으로부터 단기차입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차입금액은 지난해 자기자본대비 12.3% 해당한다. 이번 차입으로 총 단기차입금은 2358억 5000만원으로 늘어나게 된다.

한경닷컴 양현도 기자 yhd032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