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씨엔지니어링은 12일 에너켐과 163억3500만원 규모의 황산니켈·황산코발트 제련공장 건립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 대비 16.94%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5월 31일까지다.

한경닷컴 양현도 기자 yhd032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