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제약, 자궁근종치료제 수입판매 허가 승인 입력2012.07.12 14:36 수정2012.07.12 14: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풍제약은 12일 한국식품의약품안전청(KFDA)로부터 경구용 자궁근종치료제인 '이니시아정'의 수입판매품목 허가 승인을 받았다고 공시했다.회사측은 "'이니시아정'은 2010년 12월에 프랑스 HRA사와 국내 독점 판매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한 제품"이라며 "내년 2분기에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한경닷컴 양현도 기자 yhd0321@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인보사 사태 무죄"…코오롱티슈진·생명과학 급등 골관절염 치료제인 인보사케이주(인보사) 성분 조작 의혹에 대해 1심 무죄 판결이 나오면서 코오롱티슈진과 코오롱생명과학 주가가 동반 급등했다. 사업에 적잖은 부담이 된 법적 리스크가 상당 부분 제거되면서 임상에 속도를... 2 거래소, 부산 자율형사립고 설립 업무협약 한국거래소는 부산광역시·부산광역시교육청·BNK금융지주와 오는 3일 '금융 인재 육성을 위한 부산 자율형 사립고 설립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자사고 설... 3 기업 덮친 'R의 공포'…SK·롯데·CJ, 자산 팔아 곳간 채운다 ▶마켓인사이트 12월 2일 오후 4시 9분 기업이 보유한 현금성 자산이 최근 1년 새 30조원가량 불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그전 1년간 18조원 줄어든 것과 비교하면 확 달라졌다. 대내외 불확실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