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봉 한섬 대표이사는 12일 무한투자 주식 57만6051주(지분 5.70%)를 장내에서 처분해 보유주식이 31만주(3.07%)로 줄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양현도 기자 yhd032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