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전용 TV홈쇼핑인 홈&쇼핑이 12일 중소기업중앙회 여의도 회관 내에 우수 중소기업 상품 홍보·전시 판매장을 열었다.

홈&쇼핑이 매장을 내기는 이번이 처음으로, 홈&쇼핑 방송에서 히트한 제품을 중심으로 전시·판매할 예정이다.

김진영 홈&쇼핑 중소기업지원팀장은 “TV홈쇼핑의 시간적 제약을 극복하고 우수 중소기업 제품의 판로를 확대하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