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올림픽 한국 국가대표 단복 공식후원사인 제일모직은 12일 서울 명동 빈폴 플래그십스토어에서 ‘런던 에디션 라인’을 선보였다. 배드민턴, 양궁, 축구, 핸드볼 등 4가지 종목을 상징하는 자수와 영국 국기를 넣은 피케 티셔츠, 백팩 등으로 이뤄졌다. 롯데백화점 본점(13~18일)과 잠실점(25~29일), 전국의 빈폴 가두점 매장에서 한정 판매한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