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은 12일 서울 회현동 본사에서 ‘우리GO(高) 사랑나눔’ 행사를 열고 서울·경기지역 특성화고 2학년 우수 재학생 55명에게 100만원씩 장학금을 줬다. 이순우 행장(오른쪽)이 장학금을 받은 학생에게 책가방을 선물하고 있다.

/우리은행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