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이 20~30대 젊은 창업인들에게 "실패는 자산"이라며 "실패해서 상당한 자산을 얻었는데 재기를 못하고 없어지면 낭비"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창업을 희망하는 젊은이들과 벤처 사업가 등 220여명을 청와대로 초청해 "청년들이 벤처를 시작해서 리스크테이킹을 해야 하는데 실패해서 신용불량자가 되면 어떻게 할까 하고 도전을 하지 않는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벤처사업을 하다가 실패해서 돈을 못 갚는 것은 파렴치도 아니"라고 말하고 "그런 사람은 재기하도록 도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1천130만원 돈가방 주운 노숙자, 주인 찾아줘 `살만한 세상` ㆍ가장 슬픈 고양이, 산채로 콘크리트에 묻혀…`잔인한 사람들` ㆍ금·다이아몬드로만 만든 브라 등장 `11억4천만원` ㆍ간루루 굴욕, 킬힐 신고 노래부르다 삐긋 `속 다보여` ㆍ박진희, 아찔한 착시 드레스 `얼핏보면 19금~`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