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동 국세청장(왼쪽)과 구드랄 인도 국세청장은 12일 서울 수송동 국세청사에서 한·인도 국세청장회의를 열고 양국 교역과 투자가 활발히 이뤄질 수 있는 세정환경을 조성하는 데 노력하기로 합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