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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바이유, 소폭 상승…97.04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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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바이유 국제 현물가격이 소폭 상승했다.

    13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12일 거래된 중동산 두바이유 현물가는 전날보다 0.60달러 오른 배럴당 97.04달러를 기록했다. 국제 유가는 미국 고용지표의 개선 등에 힘입어 상승했다.

    미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원유(WTI) 8월 인도분은 전날보다 0.27달러(0.3%) 뛴 배럴당 86.0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석유거래소(ICE)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는 0.55달러(0.55%) 상승한 배럴당 100.78달러 선에서 움직였다.

    국제 금 가격은 하락했다. 금 8월 인도분은 전날보다 10.40달러(0.7%) 빠진 온스당 1565.30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한경닷컴 산업경제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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