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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환경 주택에 대한 `오해와 편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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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환경` 주택, 아파트. 이야기는 많이 들었지만 광범위해서 무엇인지는 정확히 모르겠는 분들 많은실 겁니다. 친환경 주택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엄보람 기자가 풀어드립니다. `자연과 함께 산다` 생활 전분야에 `친환경`이 유행하면서 주택시장에도 `친환경`이란 말이 `프리미엄`이 되고 있습니다. 엄보람 기자 boram@wowtv.co.kr "이렇게 친환경 주택에 관심이 가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정작 소비자들은 그 개념을 잘 모르고 있거나 건축자재의 친환경 정도로만 알고 있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김덕분 / 서울 잠실3동 "(친환경 주택) 들어는 봤는데, 자재나 벽지, 마루나 이런 거 말하는 거잖아요? 훨씬 더 좋을 것 같긴 할 것 같아요, 느낌도 좋고" 이근수 / 서울 영등포동 "내장재가 인체에 해롭지 않은, 유해물질 없이 천연재료로 쓰는 거 아니에요?" 친환경 주택은 에너지와 자원의 절약, 오염물질 배출감소, 쾌적성과 주변 환경과의 조화를 이루는 건축물로, `지속가능한 주택`, `패시브하우스` 등 관점에 따라 여러가지 이름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평가 항목 분류는 크게 토지, 교통, 에너지, 재료, 실내환경 등으로 나누어 평가됩니다. 하지만 친환경 주택이라면 `유기농` 식품처럼 일단 `비싸다`는 가격 측면만 부각되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구연경 / 서울 영등포동 "인체에 좋다는 생각은 들지만 비쌀 것 같아요" 황연화 / 인천 부평구 " (지열이나 태양열 에너지는 생각해보셨어요?) 생각을 해보긴 했는데 아파트의 경우 아무래도 난방비가 절감되더라도 공동으로 들어가는 것이 많기 때문에 각 가정마다 투여되는 금액차이는 별로 없을 것 같아요." 전문가들은 비용을 줄인 혁신적인 친환경 기술에 힘입어 친환경주택 가격 부담이 예전에 비해 크게 줄었다고 말합니다. 이성진 / 코오롱글로벌 친환경건축연구소장 "일반적으로 생각했을 때 많이 비싸서 보급이 안될 것이다라고 생각하시는데, 지금은 많은 기술이 개발돼 있기 때문에 그렇진 않고요. 보통 일반 주택 대비해서 30%이내, 20~30% 정도면 충분히 구현이 가능합니다." `친환경` 주택은 분명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인 이미지를 갖고 있습니다. 하지만 소비자가 그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고 좀더 쉽게 다가설 수 있게 하려면 제대로 된 `홍보`가 시급해 보입니다. WOW-TV NEWS 엄보람입니다. 엄보람기자 bora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호주에서 발견된 가장 큰 핑크 다이아몬드 생생영상 ㆍ中도로 중앙분리대가 도미노처럼 쓰러져 `주르륵` 생생영상 ㆍ사지절단男, 14km 지브롤터 해협 횡단 성공 생생영상 ㆍ간루루 굴욕, 킬힐 신고 노래부르다 삐긋 `속 다보여` ㆍ미스맥심 엄상미, 착한글래머의 아찔한 매력 화보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엄보람기자 bora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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