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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남표 총장, 전방위 사퇴 압박…총학생회, 계약해지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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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과학기술원(KAIST) 서남표 총장이 전방위 사퇴 압력을 받고 있다.

    KAIST 이사회가 서 총장에 대한 계약 해지안을 상정한 데 이어 학부 총학생회도 15일 이사회에 서 총장에 대한 계약 해지를 공식 요구했다고 밝혔다.

    총학생회는 "지난 5월 학부생 설문조사에서 서 총장의 사퇴에 찬성하는 의견이 75%에 달했다"며 "이사회에서 과감한 결단을 내려 학내 갈등을 해소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 "떡국먹기, 피자먹기 같은 보여주기식 이벤트로는 소통 부재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며 "학생들도 소통하는 KAIST를 만들기 위해 대학평의회를 만들어 총장 선출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KAIST 이사회는 지난 12일 서 총장 계약해지 안건을 상정했다. 오는 20일 회의에서 논의할 예정이다. 이사회에서 해지 안건이 가결되면 서 총장은 90일간의 유예기간을 거쳐 해임된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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