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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쿨~한 여름나기] 백화점·대형마트 "바캉스·캠핑용품 최대 60% 싸게 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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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百, 선글라스 60% 세일 … 현대百, 여행가방 특별전
    이마트, 캠핑용품 특가 … 홈플러스, 물놀이용품 '반값'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바캉스·캠핑 용품을 원스톱으로 쇼핑하려면 역시 백화점과 대형마트가 제격이다. 주요 백화점과 대형마트들은 각종 기획전과 할인행사를 열고 여름 상품들을 싸게 판매하고 있다. 산과 바다로 떠나려는 피서객들은 바캉스 용품들을 싸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다. 백화점에선 오는 29일까지 여름 정기세일도 진행되는 만큼 다양한 제품을 알차게 쇼핑할 수 있다.


    ○백화점에서 휴가 패션 완성

    롯데백화점은 19일까지 본점에서 ‘선글라스·모자 대전’을 열어 오버사이즈 선글라스, 큐빅 선글라스, 선캡, 대칭모자 등 여름철 인기 제품을 최대 60% 저렴하게 내놓는다. 비비안웨스트우드, 로에베, 게스 등 20여종의 선글라스와 에트로, 닥스, 피에르가르뎅 모자가 나온다.

    영등포점은 내달 12일까지 아레나, 레노마, 엘르, 휠라 등의 수영복 이월상품을 정상가 대비 20% 싸게 판다. 아레나 남성 수영복이 3만3000원, 여성 비키니는 6만9000원이며 엘르 남성 수영복 2만9000원, 여성 비키니 4만9000원이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29일까지 수도권 8개 점포에서 ‘바캉스 여행가방 특별 할인대전’을 연다. 쌤소나이트 ‘엑스 체크 소프트캐리어’를 17만9000원, 만다리나덕과 레스포삭 백팩은 각각 19만8000원과 23만원에 판다. 무역센터점에서는 20~22일 ‘쿨 바캉스 원피스 페어’를 열고 린, 지고트, 아이작컬렉션 등 10여개 브랜드의 원피스와 블라우스를 최대 40% 싸게 판다.

    압구정본점은 20~29일 ‘바캉스 캠핑 와인 모음전’을 통해 프랑스 등 5개국 와인을 저렴하게 선보인다. 이탈리아산 ‘파러블리 보시오 모스카토 패키지’가 2만4000원, 호주산 ‘브라운 브라더스 지비뽀’가 2만3000원, 프랑스산 ‘랑송 블랙라벨’이 7만원이다.

    신세계백화점은 20~29일 강남점에서 ‘바캉스 쇼핑 특보전’을 열어 갭키즈 아동용 수영복을 2만5000원, 휠라와 와이컨셉 조리 슬리퍼를 1만9000원에 할인 판매한다. 같은 기간 경기점은 ‘알뜰 캠핑 실속 찬스’ 행사에서 노스페이스 오토캠핑 텐트를 40% 할인 판매하고 컬럼비아 아쿠아슈즈는 7만9000원, 아이더 바지는 5만9000원에 내놓는다. 본점에서 23~29일 열리는 ‘샌들·비치웨어 코디전’에서는 씸 젤리슈즈를 3만8000원, 베네치아 젤리슈즈 6만8000원, 타미힐피거 비치셔츠 5만9500원, BSX 비치웨어를 2만9800원에 살 수 있다.


    ○대형마트에서 캠핑 준비 끝

    이마트는 등산용품 위주였던 스포츠 매장에 여름철을 맞아 캠핑용품과 물놀이용품을 대폭 보강했다. 3만9800원에 판매되는 ‘특대형 보트세트’에는 보트, 플라스틱 노 2개, 펌프, 물품 보관용 주머니까지 들어있어 해수욕장에서 굳이 비싸게 빌릴 필요가 없다. 어린이용 ‘원형 아쿠아풀’은 2만5900원, ‘사각 투명풀’을 2만8900원에 판다. 3~4인용 ‘이글루 아이스박스(45ℓ)’는 시중보다 33% 저렴한 4만4700원에 선보인다. 여름 음식으로는 대만산 민물장어(100g 7400원), 홍삼연잎 통오리구이(1마리 1만9800원), 당찬수박(9㎏ 미만 1통 7900원) 등을 선보인다.

    홈플러스는 내달 말까지 물놀이 용품을 최대 50% 싸게 내놓는다. 매년 휴가철 히트상품인 ‘돌고래 타기’를 9500원에, 해변가에서 모래놀이와 물놀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트럭 모형의 ‘모터바이크 모래놀이’는 5000원에 살 수 있다.

    등받이 소파 모형의 ‘라운지 튜브’를 1만2900원, FC바르셀로나·맨체스터유나이티드·첼시 등 유럽 축구단과의 라이선스 튜브는 1만7900원~3만3900원이다. 수영복도 최대 50% 할인 판매하며 5만원, 10만원 이상 구매 시 5000원, 1만원 상품권을 선물로 준다.

    홈플러스는 시중에서 40만~50만원대인 ‘코베아 4~5인용 와이드 스마트 퀵돔 텐트’를 24만9000원에 선보이는 등 캠핑용품 60여종도 저렴하게 판매한다. 해외 테스코 계열사와 공동 기획해 들여온 야외용 그늘막(1만9900원), 접이식 캠핑의자(1만9900원), 바스켓그릴(1만원), 접이식 그릴(2만7900원), 초대형 쿠션매트(4만9900원), 2인용 어린이텐트(1만9900원) 등도 눈에 띈다.

    롯데마트는 18~25일 전 점포에서 ‘바캉스 용품 대전’을 열어 에워어크, 인터크루, 아놀드파마 등 수영복을 정상가보다 최대 50% 싸게 판매한다. 전국 85개 점포에서는 마운티아, 투스카로라, 제브라, 콜핑, 그리폰 등 5대 캠핑용품 브랜드 행사를 벌인다. 5~6인용 오토텐트를 시중 가격보다 20% 저렴한 32만원에 판매하며 캠핑매트(3만원 상당)와 그늘막 텐트(2만원 상당)를 덤으로 준다. ‘이글루 아이스큐브(49ℓ+8ℓ)’는 6만9160원, 자체상표(PB) 제품인 ‘세이브엘 아이스박스(50ℓ)’는 4만600원이다.

    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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