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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 기관·외인 '팔자'에 8일째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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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지수가 기관과 외국인의 매도세에 8거래일째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17일 오전 9시 5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44포인트(0.30%) 내린 482.06을 기록 중이다.

    1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는 국제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에 소폭 하락했다. 이날 국제통화기금(IMF)은 올해와 내년 세계 경제 성장률을 3.5%와 3.9%로 각각 하향 조정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코스닥지수는 소폭 뒤로 밀리고 있다.

    기관은 16억원, 외국인은 7억원 매도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개인은 23억원어치의 주식을 사모으고 있다.

    대부분 업종이 하락하고 있다. 비금속, 출판·매체복제는 1% 이상 떨어지고 있다. 반도체, 소프트웨어, 인터넷, 디지털컨텐츠, 화학, 기계·장비, 조이·목재, 일반전기전자 등도 내림세다. 의료·정밀기기, 통신서비스, 금속, 정보기술(IT)부품은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대다수가 미끄러지고 있다. 시총 10위권 내에서는 에스엠 홀로 오르고 있다.

    이 시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는 상한가 5개를 비롯 351개 종목이 오르고 있다. 438개 종목은 내리고 있고 134개 종목은 보합을 기록 중이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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