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블랙야크, 한국관광공사와 '폐교' 활용한 '희망캠핑장 만들기' 업무협약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농어촌 지역 '폐교' 활용해 캠핑장 조성…소외계층 캠핑문화 지원


    등산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와 한국관광공사가 국내 관광·레저문화 확산과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손을 잡았다.

    강태선 블랙야크 회장은 17일 한국관광공사 T2 마당에서 열린 '희망캠핑장 만들기' 업무 협약(MOU) 체결식에서 "이번 협력을 시발점으로 앞으로 대한민국의 관광 사업이 더욱 크게 번창하길 기원한다"며 "한국관광공사의 발전을 위해 블랙야크가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 회장을 비롯 이참 한국관광공사 사장과 김정 블랙야크 마케팅본부 전무, 이재성 한국관광공사 정책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블랙야크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희망캠핑장 만들기' 사업은 지역 관광 활성화와 캠핑 인프라 구축을 위한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양사는 농어촌 지역에 있는 폐교를 활용해 소규모 캠핑장을 조성한 뒤 사회 소외계층의 캠핑장 이용을 지원한다. 또 노령화로 발전이 정체된 지역 마을 공동체에 활기를 불어넣어 자립의지를 북돋게 할 방침이다.

    이참 한국관광공사 사장은 "국내 최고의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와 함께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국내에 캠핑문화가 확대돼 많은 국민들이 레저를 통해 삶의 활력소를 얻고 희망이 샘솟게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사장은 "한국에는 아름다운 풍경이 많지만 아직 관광 레저문화가 자리잡지 못한 것 같아 아쉽다"며 "저렴한 비용으로 누구나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자연자원을 만끽할 수 있는 좋은 레저문화 정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블랙야크는 이날 한국관광공사와의 MOU 체결식 이후 캠핑장비와 텐트 6개를 기증하는 물품 기증식을 가졌다. 오는 28일 강원도 원주 구학산채 관광마을에 위치한 '구학리 초등학교(폐교)'에 제1호 희망캠핑장을 설치하는 것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간다.

    한경닷컴 김소정 기자 sojung12@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포토] 홈플러스, ‘AI 물가안정 프로젝트’ 전개

      홈플러스가 설 연휴 이후 장바구니 부담이 본격화되는 시점에 맞춰 오는 25일까지 ‘AI 물가 안정 프로젝트’ 등 각종 행사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명절로 인한 일시적 지출 증가 이후에도 생활비 부담이 이어지는 점을 고려해 신선식품, 간편식 등 고객 체감도가 높은 주요 품목을 중심으로 가격 안정에 나서며, 고객들이 일상적인 장보기를 부담 없이 이어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혜택을 집중 제공할 계획이다. 모델이 ‘홈플러스 메가 푸드 마켓 라이브’ 강서점에서 ‘AI 물가안정 프로젝트’ 등 다양한 행사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홈플러스 제공 

    2. 2

      [포토] 홈플러스, 도시락 990원 행사 진행

      홈플러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양일간 전국 대형마트에서 홈플델리 도시락 2종을 각 990원에 초특가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모델들이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메가 푸드 마켓’ 라이브 강서점에서 ‘홈플델리 고추장&간장불고기 도시락’과 ‘홈플델리 햄&소시지 도시락’ 990원 행사를 소개하고 있다. / 홈플러스 제공

    3. 3

      한은 "주요국 통화·재정정책 경계감…한국에 미칠 영향 점검"

      한국은행이 미국 등 주요국의 통화정책과 재정확대에 대한 경계감이 있는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설 연휴 기간 글로벌 금융시장은 비교적 안정적이었던 것으로 평가했다.한은은 19일 오전 서울 남대문로 한은 본관에서 '시장상황점검회의'를 열고 설 연휴 기간 국제금융시장 동향에 대해 점검했다. 유상대 부총재가 주재한 이날 회의에는 최창호 통화정책국장, 윤경수 국제국장, 최용훈 금융시장국장 등이 참석했다.한은은 연휴기간 국제금융시장의 주요 이벤트로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CPI) 등 주요 경제지표 발표, 연방공개시장운영위원회(FOMC) 의사록 공개, 주요 기업 실적 발표, 미국과 이란의 핵 협상 등을 꼽았다. 한은은 "이런 변수에 영향을 받아 주요 가격 변수가 등락했다"고 설명했다.미국의 경제지표는 양호한 것으로 발표됐으나, FOMC 의사록은 물가 우려와 함께 금리 인상 언급이 나오면서 매파(통화 긴축 선호)적으로 해석됐다. 미국과 이란과의 핵협상이 지지부진한 양상을 보이면서 유가는 상승세다.연휴 기간 중 주요국 국채금리는 대체로 소폭 하락했다. 지난 18일 미국의 10년 만기 국채금리는 13일 대비 0.02%포인트 내렸다. 같은 기간 독일과 영국 10년물은 각각 0.04%포인트, 0.08%포인트 하락했다. 주가는 S&P500 0.7%, 나스닥 0.7%, 유로Stoxx50 1.5% 등 상승 흐름이 나타났다. 환율은 달러화가 0.8% 강세를 나타냈고, 원화는 차액선물환시장에서 0.7% 하락하면서 약세였다. 다만 한국의 위험도를 나타내는 CDS프리미엄은 22.5bp로 안정적인 수준이었다.유 부총재는 "연휴기간 중 국제금융시장이 큰 이벤트 없이 비교적 안정세를 나타내었으나, 주요국 통화정책 기조 및 재정확대에 대한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