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터진다 이번에도 잡아라!

얼마전 필자가 종가에 조용히 사두라고 강력하게 외쳤던 로엔케이, 메디톡스, 씨티씨바이오, 각각 210%, 200%, 50%의 시세를 올려주었다. 불과 한달 만에 터진 시세만 도합 450% 다.

필자가 추천한 종목들이 이어달리기를 하듯 연속으로 폭등하고 있는 것이다. 작년 10월부터 추천했던, 인트론바이오 100%↑, 큐로컴 680%↑, 동양철관 350%↑, 이노셀 250%↑, 바이로메드 300%, 광명전기 150%↑ 들과 여수엑스포 기대감으로 급등한 시공테크(100%↑)를 잡지 못한 투자자들을 위해 잡아냈던, SH에너지화학이 실적 하나로 130%의 수익을 안겨 주었으니, 그야말로 급등의 종목랠리였다고 해야 할 것이다.

필자를 믿고 투자를 했던 투자자들은 종잣돈이 억대 계좌에 들어서는 짜릿한 경험을 한 것이다. 이 정도면 감히 급등주 포착에 필자만한 전문가는 없다고 단언해도 되지 않을까 한다.

거두절미하고, 오늘 이 글을 접한 투자자들이라면 위의 종목들을 놓쳤다고 아쉬워할 필요 없다. 금일 필자의 추천주는 단순히 상한가 몇방에 만족할 그저 그런 종목이 아닌 진정한 초대박 종목으로 필자가 과거 FPCB 재료 하나로 1200원-> 60000원이라는 상상조차 힘든 50배 수익을 안겨준 인터플렉스와 같은 타오르는 활화산 종목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단순히 시장의 조막손들 결탁의 합작품에 불과한 인트론바이오-> 이노셀-> 동양철관-> 큐로컴 등의 단발적 급등주가 아닌, 시대적인 정책이슈가 곁들여져 가공할 만한 장기 슈퍼사이클 도래로 끝도 없이 터져준 현대미포조선, 산성피앤씨, 대한해운 같은 10년에 1~2번 출몰할 초대박 종목이라 하겠다.

또한, 기술적으로도 악성 매물대를 돌파하고 눌려지는 과정을 재차 반복하며 철저히 매물대를 소화시켰기에, 조만간 터질 초대형 재료가 언론에 가시화된다면, 도저히 잡고 싶어도 단 한톨의 주식도 잡지 못한 채 멍하니 역사상 유례없는 주가 대폭등의 향연을 지켜봐야 하는 속쓰린 상황이 펼쳐질 것이 뻔하다.

시간이 별로 없다. 벌써부터 재료를 감지한 상위 투자자들과 외인과 기관의 쌍끌이에 의해 엄청난 물량이 사라지고 있다.

이제 감당할 수 없는 시세폭발의 응집력으로 인해 재료 터질 타이밍에 맞춰 물량조절에 나서고 있는 신호가 나오고 있으니, 매수를 할 수 있는 지금 시점을 놓치면 한달 내내 날아가는 것만 쳐다 보며 땅을 치며 후회하게 될 것이다.

첫째, 마진이 무려 30%에 달하는 IT 독점 생산체제 구축!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원천기술 개발에 성공 하였다. 평균 마진이 5%도 안되는 IT업계에서 순이익만 무려 30%가 넘는 기가막힌 황금 기술이 나타나 외인과 기관의 매집 전쟁에 기름을 붓고 있다.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폭발하는 100% 삼성 독점공급 재료와 천문학적 규모의 13억 중국발 정책의 핵으로 향후 수천% 이익성장을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모든 언론사들이 격찬을 아끼지 않고 있는 초특급 대박주인 것이다.

둘째, 수십년 쌓아온 철의 장막이 걷혔다! 폭발전 잡아야 한다!

수십년 쌓아온 글로벌 기업들의 아성이 무너지고 있다! 골리앗 기업들조차 우승 한번 하기 어려운 세계 최고 대회에서 No. 1의 영예를 무려 3번이나 거머쥔 사상 초유의 원천기술로, 자존심이 하늘을 찌르는 미국/중국 등 총 110여개 나라 정부로부터 글로벌 기업에 이르기까지 줄을 서서 제품을 달라고 아우성을 치게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지고 있다.

셋째, 세계 1위 삼성이 노리는 미래를 이끌어갈 핵심 원천기술!

업계의 판도가 이 기술 하나로 발칵 뒤집어 지고 있다. 이 기술은 신규휴대폰은 물론, 스마트폰, 태블릿 PC 뿐만 아니라, 스마트TV와 올해 통신시장의 최대화두인 LTE에 까지 쓰일 수 밖에 없는 2012년 최대의 핫이슈 첨단 기술로서 애플과 삼성이 사활을 걸고 있는 핵심 원천기술이라는 것이 제대로 부각되기 시작하면, 사상유례 없는 실적 폭증과 함께 다시는 잡지 못할 증시의 핵폭탄이 터지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분명히 말하지만 필자는 신분상승과 팔자를 고칠 수 있는 최고의 종목이 아니면 추천하지 않는다. 주식투자하면서 단 한번도 제대로 된 급등주를 잡아보지 못했다면 이번 종목만큼은 목숨을 걸어서라도 매수하기 바라며, 수직 급등 수익률이 얼마만큼 황홀하고 짜릿한지 직접 느껴보시기 바란다.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이 종목을 얼마큼 매수하느냐에 따라 부의 크기가 달라질 것이다. 주식투자로 팔자를 유일하게 고치는 법은 바로 이 종목이 될 것임을 반드시 명심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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