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디야커피는 700호 돌파와 9월 출시 예정인 스틱원두커피 론칭을 기념해 다음달 26일 ‘이디야 락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행사는 서울시 광장동에 있는 악스코리아에서 개최되며 공연과 동시에 스틱원두커피 제품을 최초로 만나볼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주요출연진은 브로콜리너마저, 노브레인, 슈퍼키드, 장미여관, 짙은, 몽니 등이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18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가까운 이디야커피 매장과 온라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윤희은 기자 sou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