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이 19일 런던올림픽을 앞두고 우리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기 위해 경기단체장들을 청와대로 초청, 건배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유경선 유진그룹 회장(대한트라이애슬론경기연맹 회장),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탁구협회장), 이 대통령, 박용성 대한체육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양궁협회장), 이지송 LH 사장(대한근대5종연맹 회장), 이종철 STX 부회장(대한조정협회장).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