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19일 오후 서울 태릉선수촌을 방문해 런던올림픽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고 격려금 1억원을 전달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정태 회장은 "그동안 런던올림픽을 위해 쏟아 부은 선수 여러분들의 땀방울이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기를 모두 함께 기원한다"며 "올림픽에서 최선을 다해 좋은 성적을 거두어 국민들에게 희망을 안겨주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김민수기자 ms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생일날 교차로에서 돈 뿌린 60대男 화제 ㆍ1년동안 매일 낯선 사람과 포옹한 포옹女 눈길 ㆍ"일자리 안주면 손가락 절단" 사장 협박한 20대男 체포 ㆍ이상은 `내가 롤러코스터 섹시퀸!` ㆍ김준호·정명훈 홍대녀놀이, 브라탑에 핫팬츠 `악! 괜히 봤어!"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수기자 ms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