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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기전대 금융자산과, 펀드투자상담사 대거 합격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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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교 한 학과의 1학년 학생들이 펀드투자상담사(CFIA) 시험에 대거 합격해 화제다.

    전주기전대학(총장 서정숙) 금융자산관리과 1학년 재학생 15명은 지난 8일 실시된 제14회 펀드투자상담사 시험에 한꺼번에 합격했다. 펀드투자상담사 자격증은 ‘자본시장법 및 한국금융투자협회’ 규정에 관련 근거를 두고 있으며, 금융회사에 취업하기 위해선 꼭 필요한 자격증으로 꼽힌다. 연간 응시인원이 10만여 명에 달하며, 합격률은 25~30%다.

    전주기전대 금융자산관리과는 금융자산관리 및 금융투자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작년에 신설된 학과다. 현재 1학년 재학생이 올해 처음 입학한 학생들이다.

    조덕현 금융자산관리과 지도교수는 “학생들이 방학을 미룬 채 시험 준비에 최선을 다한 결과”라며 “장차 금융회사 종사자로 일하게 될텐데 올바른 인성과 인문학적 소양을 겸비한 금융 전문인력으로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조재길 기자 road@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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