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첫 열대야…서울 31도·광주 33도 어제보다 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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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인 23일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서해안과 대도시 지역을 중심으로 열대야 현상이 나타나겠다.
한낮에도 무더위는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충남과 남부지방에는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전날인 22일보다 기온이 조금씩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이 31도까지 오르겠고 광주 33도, 대구는 34도까지 치솟겠다.
기상청은 대부분 지방에 구름이 많고 대기불안정으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내륙지방 중에서도 중북부 지역에는 벼락과 돌풍을 동반한 강한 소나기가 쏟아지는 곳이 있겠다.
물결은 모든 바다에서 낮게 일겠지만 서해 중부 먼바다에서 다소 높게 일겠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한낮에도 무더위는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충남과 남부지방에는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전날인 22일보다 기온이 조금씩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이 31도까지 오르겠고 광주 33도, 대구는 34도까지 치솟겠다.
기상청은 대부분 지방에 구름이 많고 대기불안정으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내륙지방 중에서도 중북부 지역에는 벼락과 돌풍을 동반한 강한 소나기가 쏟아지는 곳이 있겠다.
물결은 모든 바다에서 낮게 일겠지만 서해 중부 먼바다에서 다소 높게 일겠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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