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 누구될까 … 안철수 지지율도 주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민주통합당의 대선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이 23일 막을 올렸다.

    민주당은 이날 오전 국회 당 대표실에서 예비경선 후보자 공명선거실천 협약식을 시작으로 8명의 후보 중 본경선에 진출할 5명을 압축하기 위한 공식 경선 일정에 들어갔다.

    민주당은 이날 저녁 종합편성채널 MBN을 필두로 27일까지 5차례 TV토론회를 개최해 후보들의 본선 경쟁력을 검증하고 장단점과 우열을 알리는 기회를 갖는다. 또 25일 광주, 26일 부산, 27일 대전, 28일 서울 등 4차례 합동연설회를 실시한 뒤 29~30일 당원과 국민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를 통해 30일 5명의 예비경선(컷오프) 통과자를 추려낸다.

    민주당의 예비경선에는 문재인 손학규 정세균 상임고문과 김두관 전 경남지사, 박준영 전남지사, 김영환 조경태 의원, 김정길 전 행정자치부 장관 등 총 8명이 출사표를 던졌다.

    이 중 문재인 손학규 정세균 고문과 김두관 전 지사의 통과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5위권에 들어가기 위한 나머지 주자들의 치열한 신경전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첫 TV토론이 시작되는 것을 감안해 이날 상당수 후보들은 대외 일정을 최소화하면서 토론회 준비에 골몰했다.

    손 고문은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세종과학포럼 강연에 나섰다. 김 전 지사는 국회 도서관에서 밀양 송전탑 피해자들의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민주당은 오는 30일 예비경선이 끝나면 국민의 관심이 올림픽에 집중되는 런던 올림픽 기간에 일종의 냉각기를 가진 뒤 다음달 25일부터 9월16일까지 전국의 13개 권역을 순회하는 본경선을 실시한다.

    한경닷컴 뉴스텀 open@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李 대통령 "캄보디아와 더 긴밀 공조…초국가 범죄 근절할 것"

      이재명 대통령의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훈 마넷 캄보디아 총리님과의 합의로 출범한 ‘코리아 전담반’은 활동을 시작한 지 불과 두 달 만에 온라인 스캠 범죄 피의자 130여 명을 검...

    2. 2

      김민석 "태릉CC는 종묘와 달라"…오세훈 "이중잣대" 지적에 반박

      김민석 국무총리가 13일 노원구 태릉컨트리클럽(CC)을 찾아 "종묘에도 논란이 있는데 (빌딩을) 너무 높게 해서 경관을 가리지 말라는 것처럼, 여기에 그렇게 하지 않고 공원을 조성하거나 연못을 복원하면 오히려 괜찮을...

    3. 3

      '당원권 1년 정지' 배현진 "답정너 징계…장동혁, 비겁하고 교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아동 사진을 무단으로 게시했다는 이유 등으로 '당원권 1년 정지' 중징계를 받은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예상했던, 그러나 납득할 수 없는 징계"라고 반발했다.서울시...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