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원더걸스 예은, 파격변신 '시크와 터프의 매력을 풍기는 야성미 듬뿍'
[이송이 기자] 언제나 밝고 유쾌한 소녀 이미지를 보여주던 원더걸스 예은이 파격적인 스모키 메이크업에 과감한 노출의상까지 파격변신을 꾀했다.

영화 '밀레니엄'의 여주인공 '리스베트'를 연상시킬 정도로 파격적인 변신을 선보인 예은은 기존에 그가 보여줬던 '바른 이미지', '엄친딸 이미지'와는 달리 시크하면서도 터프한 매력을 풍기는 야성미를 연출했다.

강한 매력을 보여주기 위해 노출이 많은 의상을 입었음에도 예은은 모델 못지 않은 몸매에 화려한 포즈를 연출하여 완벽한 변신을 소화해 냈다.

'예은'은 8월 호 싱글즈와의 인터뷰를 통해 아이돌의 멤버가 아닌 한 명의 뮤지션으로서의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줬다. 이 밖에도 얼마 전 동료 멤버 유빈과 동거를 시작한 22살 예은의 첫 독립 이야기도 엿볼 수 있다. (사진제공: 싱글즈)
[화보] 원더걸스 예은, 파격변신 '시크와 터프의 매력을 풍기는 야성미 듬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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