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류아이콘 박시후, 뮈샤에서 주얼리 삼매경~

[패션팀] 한류스타 박시후가 7월22일 오픈한 뮈샤 신라면세점에 방문해 화제를 모았다.

박시후는 이날 매장을 돌아보며 뮈샤의 다양한 주얼리 중에서 어머니 선물을 직접 고르는 한편 뮈샤의 장충동 신라면세점 오픈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시크한 블랙셔츠와 함께 선글라스를 쓴 그의 모습은 한류스타의 카리스마를 느끼게 했으며 평소 액세서리를 좋아하는 듯 목걸이와 팔찌로 포인트를 주기도 했다. 또한 박시후의 등장으로 모여든 주변의 팬들에게는 환한 미소로 인사하는 따뜻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뮈샤는 스타주얼리로 국내 드라마의 주얼리 협찬 및 한류 열풍에 힘입어 일본과 중국 등에서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어 이번 면세점 입점은 외국 관광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신라 면세점 매장에는 김정주 디자이너의 작품 주얼리에서부터 패션 주얼리를 비롯해 많은 스타들이 착용했던 스타주얼리까지 다양한 라인으로 구성됐으며 아시아 최고 주얼리 디자이너의 작품을 한곳에서 쉽게 만나볼 수 있어 더욱 의미가 깊다.

한편 뮈샤는일본 열도에 한류열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브랜드의 입지도 함께 높아짐에 따라 일본 백화점 입점 제의도 들어오고 있다.
(사진제공: 뮈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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