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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여성능력개발센터, 여고생 취업 지원…'자격증 취득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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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여성능력개발센터가 졸업을 앞둔 여고생들의 취업을 지원한다.

    센터는 7월 23일부터 8월 19일까지 졸업 후 취업으로 진로를 선택한 도내 여고 3학년생 16명을 대상으로 전산회계 취업준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하루 5시간 이상씩 진행되며 참여 학생 전부가 전산회계2급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울러 이번 교육은 취업성공과 원활한 첫 사회생활에 도움이 되도록 직업사회의 이해 및 직장 매너교육, 이력서 작성, 면접 준비 등에 관한 강의를 마련한 것이 큰 특징이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가한 서보은 학생은 “지금은 미래를 생각해야하는 시기이기 때문에 여름방학이지만 자격증 취득에 도전하게 됐다”며 “꼭 자격증을 따서 취직하고 싶다”고 말했다.

    전산회계과정 교육을 맡은 전병화 강사는 “짧은 여름방학을 기하여 자격증취득을 준비하는 학생들의 열기가 매우 뜨겁다”며 “한 달 후에는 참여한 모든 학생들이 반드시 자격증을 달수 있도록 열심히 가르치겠다”고 다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센터 직업훈련팀(031-8008-8141~3)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경기도여성능력개발센터는 1997년 국내 최초로 여성 IT전문교육을 도입한 이래 여성 IT전문가 4,000여명 이상을 배출한 바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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