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영홀딩스의 최대주주인 위드윈은 25일 지난달 브라이언 김씨와 체결한 지분 10%(16만주) 매도 계약이 해지, 총 보유지분이 14.36%(22만9758주)에서 다시 24.36%(38만9758주)로 늘어났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