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투자자 김성수 외 특별관계자 12인은 최근 팀스의 주식을 장내에서 매입, 총 보유지분이 종전 11.35%에서 12.42%로 늘어났다고 공시했다. 김씨의 특별관계자 수도 8명에서 12명으로 증가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