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들에게 외식생활은 더 이상 이벤트가 아닌 일상의 일부로 자리 잡았다.

이에 국내 외식 프랜차이즈 산업 역시 발전을 거듭하게 되었다. 2003년 이후 대한민국에 웰빙문화가 전파되기 시작하면서 의식주 중에서도 먹는 것, 특히 외식문화에 큰 영향을 끼쳤다. 그전까진 그저 맛있는 음식을 찾아 외식을 즐겼었다면 웰빙의 영향을 받게 된 이후로는 몸에도 좋고 맛도 좋은 음식을 선호하게 된 것이다.

이렇듯 건강을 중요시하는 현대인들의 웰빙 욕구는 외식 시장에 그대로 반영되고 있다. 치열한 외식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차별화된 웰빙메뉴를 갖추지 않고선 까다로운 현대인들의 관심을 받을 수 없게 되었다. 이에 맞추어 코리안덕(대표 유진찬)에서는 건강에 좋은 오리고기를 다양하고 차별화된 메뉴 개발을 통해 건강과 맛의 두 가지 모두를 충족시켜 주목을 받고 있다.

“오리는 양잿물을 먹어도 안 죽는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오리는 병에 대한 저항력이 강하며 독을 잘 다스린다고 전해진다. 오리고기에 들어있는 많은 성분들은 해독작용을 하고 성인병을 예방하며, 면역력 증진 및 두뇌 성장에 좋다. 또한 알칼리성 보양식으로 피부의 신진대사를 돕는 등 오리고기의 효능이 입소문을 타면서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당사는 차별화된 메뉴를 구성하고 직접 소스 공장을 운영해 좋은 재료만을 고집함으로써 더 건강한 맛을 낸다. 독특한 자사만의 소스개발을 통해 외식프랜차이즈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것이다.

특히 깔끔하고 정갈한 오리고기를 남녀노소 누구나 선호할 수 있도록 각 연령층마다 다른 음식취향을 연령층 별로 연구하여 기존의 한정된 오리 메뉴를 연령층 별로 보다 폭넓고 다양하게 갖추었다는 점이 특징이다.



메뉴구성으로는 단호박훈제오리바베큐, 능이한방오리백숙, 마늘훈제오리바베큐, 훈제오리바베큐, 마늘오리로스. 오리로스, 훈제삼겹, 주물럭, 바베큐폭립, 오리떡갈비가 있으며, 직장인들을 위한 점심메뉴와 가족단위를 위한 정식코스도 준비되어 있다. 고기류 이외에도 오리메밀 물·비빔·불막국수 등 다양한 메뉴를 제공함으로써 소비자는 물론 소자본창업 및 프랜차이즈, 배달창업을 준비하는 이들에게도 좋은 파트너가 되고 있다.

당사는 소비자의 트렌드를 정확하게 파악하여 건강과 맛, 청결, 품질의 우수성을 살려 음식의 다양화와 지속적인 메뉴개발을 이끌고 있다. 또한 실무 경영 및 현장 노하우가 축적된 외식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어 창업 시 탄탄한 기반을 마련하여 주며 가맹비 없이 맞춤 창업이 가능해 예비 창업주들에게도 주목을 받고 있다.

외식과 웰빙이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가 된 지금, 이 모든 것을 충족시키는 오리고기 프랜차이즈가 건강한 웰빙 외식문화를 이끌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