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협, 기업분석 및 업종분석 과정 개설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국금융투자협회(회장 박종수) 금융투자교육원은 오는 9월 4일부터 '기업분석 및 업종분석' 과정을 개설하고 다음달 8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거시경제, 산업분석, 기업분석, 기업 가치평가 등 주식투자와 관련한 핵심역량을 배양하는 이 과정은 주식시장에서 대표적인 5개 업종에 대한 집중분석을 통해 업종별 특성 및 전망, 업종 내 소속기업 비교분석의 실무능력을 갖추게 하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올 하반기 대상 5개 업종은 금융, 음식료, 화학, 철강, 조선 등이며 상반기에는 정보기술(IT), 자동차, 유통, 운송, 신재생에너지 등이었다.
강사진은 현직 전문가들로 구성해 교육생들이 학습한 내용을 현업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는 것이 금투협 측 설명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교육원 홈페이지(www.kifin.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거시경제, 산업분석, 기업분석, 기업 가치평가 등 주식투자와 관련한 핵심역량을 배양하는 이 과정은 주식시장에서 대표적인 5개 업종에 대한 집중분석을 통해 업종별 특성 및 전망, 업종 내 소속기업 비교분석의 실무능력을 갖추게 하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올 하반기 대상 5개 업종은 금융, 음식료, 화학, 철강, 조선 등이며 상반기에는 정보기술(IT), 자동차, 유통, 운송, 신재생에너지 등이었다.
강사진은 현직 전문가들로 구성해 교육생들이 학습한 내용을 현업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는 것이 금투협 측 설명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교육원 홈페이지(www.kifin.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