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디스, 포스코 등급 강등 검토 입력2012.07.25 13:44 수정2012.07.25 13:4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무디스가 포스코의 신용등급 강등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블룸버그통신은 25일 무디스가 포스코에 대해 높은 레버리지와 아시아 지역의 철강산업 부진, 대규모 투자 프로그램 때문에 신용등급 A3를 하향 조정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한경닷컴 증권금융팀 bk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셀트리온, '어닝쇼크'에도 호평 쏟아지는 이유는 [한경우의 케이스스터디] 셀트리온이 기대 이하의 실적을 내놨지만, 오히려 주가는 상승세다. 증권가의 평가도 올해 성과를 기대하는 쪽에 힘이 실린다. 기대를 모았던 짐펜트라가 부진했는데도 다른 바이오시밀러 제품 판매 증가로 성장세가 이어졌기 ... 2 "이러다 파산할 판" 등골 다 휘었는데…주가 100% 급등 '대반전' [종목+] "티니핑도 키티가 될 수 있을까…."소비 타깃층을 점점 확대하고 있는 SAMG엔터테인먼트에 증권가가 기대를 걸고 있다. 한국에서도 키티와 짱구처럼 오랜 시간 소비되는 일명 '롱런 캐릭터'가... 3 트럼프가 찍었다…토큰화 혁신 꿈꾸는 '온도 파이낸스' [코인터뷰] "트럼프 행정부의 친(親) 가상자산 정책으로 인해 전통 금융 기관들의 블록체인 활용도도 높아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온도 파이낸스는 이러한 변화를 기반으로 전통 금융과 온체인 금융의 연계를 강화한 '월스트리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