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은 25일 지난 2분기 영업이익이 69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44% 줄었다고 공시했다. 전기대비로는 흑자전환했다.

매출액은 전년보다 10% 성장한 927억원을 달성한 반면에 당기순이익은 62억원으로 27%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